번   호 8 작성일 2010년 11월 23일 조회수 9267
제   목 치질 예방법과 치료법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수술 1위는 치질수술로 한해에 무려 27만명 정도가 치질수술을 받는다고 한다.

이처럼 주위를 둘러보면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항문질환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병원치료를 부끄러워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결국 병을 키워 병원을 찾게 된다.

우리나라 성인의 절반가량이 걸린다는 국민질환 ‘치질’

치질수술전문병원 베스트항외과 한호세 원장의 도움으로 치질의 예방법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치질이란 항문관 내의 혈관조직이 점막과 함께 붓게 되는 질환으로 항문 바깥쪽에 생기고 통증이 심한 수치질(외치질)과 항문 안쪽에 발생하여 주로 출혈 및 배변 시 돌출이 주증상인 암치질(내치질) 그리고 수치질과 암치질이 혼합되어 나타나는 혼합치질이 있다.

치질은 70%정도가 혼합치질이며 때에 따라서 내치질이나 외치질 단독으로 존재하기도 한다.

치질의 치료는 크게 보존적 치료(좌욕, 약물요법, 식이요법)와 외과적 치료로 나눌 수 있고 외과적 치료는 다시 비수술적 치료(주사요법, 고무결찰 요법, 적외선 응고법, 레이저를 이용한 증발법)와 수술적 치료로 나뉜다.

한호세 원장은 “보존적 치료는 증상의 잠정적인 소실 효과를 얻을 수 있으나 완치가 되는 것은 아니어서 증상이 심한 경우는 수술적 치료가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며 “최근에는 수술기법의 발달과 레이저 사용 등으로 큰 통증 없이 시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항문질환 예방법

1. 용변은 3분 이내로 보는 것이 좋다.

2. 생활 속에서 한 자세를 계속 취하지 말도록 한다.

3. 매일 따뜻한 물로 좌욕한다.

4. 섬유소가 많은 음식 등의 섭취를 통해 변비를 피한다.

5. 음주, 담배, 맵고 짠 음식은 피한다.

6. 낚시, 골프, 운전 등 치질을 가져하는 운동과 레저를 장시간 즐기는 것을 피한다.


[도움말= 인천 베스트항외과 한호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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