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   호 18 작성일 2023년 05월 14일 조회수 285
제   목 "대장암"에 관해 많이 묻는 질문들...


 오늘은 최근 많은 발병 사례들로 인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변비, 치질과 대장암과의 관련성 등에 대해 궁금한 사항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Q) 대장암은 유전될 확률이 높나요?

A) 전체 대장암 환자 중 20% 정도는 유전적 요인으로 발병되며, 그중 약5%는 오직 유전에 의해 발병하는 유전성 대장암으로 분류될 만큼 대장암과 가족력의 연관성이 높습니다.



Q) 변비나 치질이 심해지면 대장암으로 발전하나요?

A) 변비 때문에 대장암 발병 확률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는 현재까지 존재하지 않으며, 치질 역시 치핵이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없어보입니다.



Q)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대장 용종에는 뭐가 있나요?

A) 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는 대장 용종으로는 선종성 용종, 암과 관련이 적은 염증성 용종, 증식성 용종, 과오종 등이 있습니다.



Q) 대장암 검사는 어느 연령대에 받아야 하나요?

A) 대장암 증상과 가족력이 없다면 50세 이후에 대장암 검진을 받고, 이때 용종이나 다른 질환이 발견되지 않는다면 5년에 한번씩 대장내시경검사를 받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Q) 젊은 층에서 최근 대장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다는데 그 이유는?

A) 서구화된 식습관과 함께 운동부족 비만 과도한 스트레스 등이 위험요인으로 꼽히는데, 젋은 세대들도 이러한 위험요인에 많이 노출되어 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Q) 대장암에 걸리면 수술을 반드시 받아야 하나요?

A) 대장암의 위치나 점막 침범 정도에 따라 조기 대장암인 경우 내시경 절제만으로도 치료하는 경우도 있으나, 그 이외에는 수술만이 완치를 기대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대장암 하면 ‘노년기 암’ 혹은 ‘남성 암’이라는 인식이 강합니다. 노년층 남성에서 가장 많이 발병하는 탓인데요.

 그러나 이제는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대장암 안전지대가 좁아지고 있습니다. 해마다 젊은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노년층 여성에서도 대장암이 흔하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인데요.

 전체 대장암 환자 중 20% 정도는 유전적 요인으로 발병됩니다. 그중 약 5%는 오직 유전에 의해 발병하는 유전성 대장암으로 분류될 만큼 대장암과 가족력은 연관이 깊은데요. 대장암 발병위험 또한 일차 직계 가족 중 1명이 대장암이면 2~3배 증가하며, 2명이 대장암이면 3~4배까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 중 50세 이하에 암이 발생한 경우나, 대장내시경검사에서 10개 이상의 용종이 발견된 경우에도 유전성 대장암 발병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대장암 가족력이 있다면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해 주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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