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변비란 일주에 2회 미만 배변할 때를 말하며 대변이 장내에 오래 잔류함으로써 변이 나오기 어려워 고통을 받는 상태입니다. 대장암이나 직장암이 커져서 장의 내공이 부분적으로 막히거나 또는 이전의 제왕절개나 복부수술로 인해서 장 유착이 생진 경우 등의 기질성 변비와 장기능이 저하되어 생긴 기능성 변비로 나눌 수 있습니다. 기능성 변비는 다시,

기능성 변비의 종류
1. 변비의 원인맨위로
만성적 질환으로 약을 장기 복용하는 경우, 하제의 과다사용, 잦은음주, 노령, 운동부족, 불규칙한 식사, 소식, 불규칙 배변, 저섬유식, 다이어트, 부족한 수분섭취, 항문질환으로 배변이 고통스러운 경우 등 다양합니다.
2. 변비의 치료맨위로
변비는 하루 이틀 치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수개월 걸쳐 꾸준한 노력이 단계적으로 필요합니다.

01.식사를 많이 하고 규칙적으로 한다. 특히 보리밥이나 조, 옥수수, 콩을 넣은 밥을 많이 드셔야 합니다.

02.섬유소가 풍부한 음식을 섭취한다. 옥수수나 야채, 콩나물, 김치, 배추시레기국, 오렌지, 콩, 보리,
         냉이 등을 많이 섭취한다. 이러한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할때는 정제화된 섬유질을 복용한다.

03.물을 많이 먹는다. 물을 많이 마시면 대변속의 섬유질이 물을 많이 흡수하여 변이 부드러워진다.

04.매일 운동을 30분이상 한다. 유산소성 전신운동으로 뛰거나, 걷기를 하며, 복근운동 또는 항문 괄약근
         운동을 한다.

05.부득이한 경우 윤활제나 변완화제등을 사용하는데, 특히 자극성하제(비사코딜, 둘코락스, 알로에,
         비코사이드)등의 장기간 복용은 장내 신경총을 억제하여 장의 무력증을 일으키므로 신중히 사용해야
         하고 이런 자극성 하제 보다는 팽창성하제(섬유질)와 염류하제가 더 좋습니다. 그리고 글리세린
         등으로 관장시키는 것 또한 습관성이 될 수 있으므로 단기간만 사용해야 합니다.
3. 과민성 대장증후군맨위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란 무엇인가?

기능적으로 소화기관에 이상이 생겨 여러가지 검사에서는 정상이면서 반복적이고 만성적으로 변비 또는 설사, 복통, 잦은 배앓이 등의 증상이 반복되는 것을 말합니다. 모든소화기 질환 중 가장 흔하며 전체 인구의 15-30%에 해당되고 여자에게 특히 많습니다.

▶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진단

먼저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대장내시경을 합니다. 이러한 검사에서 이상이 없어야 되고 하복부의 통증이 식사후 악화되며 복통시작시 변이 묽어지거나 배변횟수가 많아질 때, 배변의 양이 적고 가스가 차고 복부팽만이 눈에 뛸때 등 증상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으나 일정한 때 스트레스 등에 의해 악화되는 경우 등입니다.

▶ 과민성 대장증후군의 치료

섬유질을 많이 섭취하고 규칙적인 수면과 배변습관을 들이며, 조깅이나 달리기를 하며, 자율신경을 훈련시키고,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자주 해소시키고, 자신의 병의 발생기전을 이해하면 많은 호전이 오게되며, 이러한 치료에 반응이 없을때는 소화제와 장운동조절제 그리고 항 정신성 약 등으로 약물요법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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